윈도우 부팅디스크는 PC에 문제가 생겼을 때 운영체제를 재설치하거나 복구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. 특히 USB 부팅디스크는 휴대성과 속도 면에서 매우 유용합니다. 이 글에서는 윈도우 부팅디스크를 USB로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고 자세하게 소개합니다.
✅ 준비물
- 8GB 이상 용량의 USB 메모리
-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PC
-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
📥 미디어 생성 도구 다운로드
-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접속
- ‘지금 도구 다운로드’ 버튼 클릭
- MediaCreationTool.exe 파일 다운로드 완료 후 실행
🛠️ 부팅디스크 만드는 방법
- 라이선스 동의 후 ‘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’ 선택
- 언어, 에디션, 아키텍처(32비트 또는 64비트) 설정
- ‘USB 플래시 드라이브’ 선택 후 연결된 USB 장치 선택
- 진행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치 파일이 다운로드되고 USB가 부팅디스크로 제작됨
💡 사용 팁
- 부팅디스크는 포맷되므로 필요한 파일은 미리 백업하세요.
- 제작 후 BIOS 설정에서 USB 부팅을 우선으로 변경해야 부팅이 가능합니다.
- 제작한 부팅디스크는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
Q. USB 용량이 작아도 되나요?
A. 최소 8GB 이상의 용량이 필요하며, 윈도우11의 경우 16GB를 권장합니다.
Q. 윈도우 설치 후에도 USB를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?
A. USB는 부팅디스크로 제작되면 일반 저장 용도로는 사용이 제한되며, 다시 포맷해야 합니다.
윈도우 부팅디스크는 갑작스러운 컴퓨터 오류나 포맷이 필요할 때 필수적인 도구입니다. 지금 미리 만들어두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, 위 가이드를 참고하여 꼭 준비해 보세요!